2008년 05월 08일
money
사람은 어디엔가 몰두를 하기 마련인데,
어떤 이는 다이어트와 패션에 몰두하고,
어떤 이는 블로그에 몰두하고,
어떤 이는 영어공부에 몰두하고...
나는 몇 년째 부동산 재테크에 몰두한다.
3년 마다 집을 옮기면서 몇 억을 벌 기회를 갖게 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위험도 있다. 위험을 자주 겪고 겪어갈 것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겪는 것이다.
물론 속물? 뭐 욕을 들어먹겠지. 하지만, 결국 욕하는 사람의 마음은 시기질투가 아닐까?
옷을 사는 것과 영어공부를 하는 것과 뭐가 다르단 말인가.
옷을 사고 외모를 가꾸는 것은 좋은 짝을 만나기 위한 투자고
블로그에 몰두하는 것은 남에게 자신을 어필하겠다는 투자고
영어 공부에 몰두하는 것은 밥 벌어 먹고 살기 위한 생존수단의 투자다.
나는 이 등가교환의 세상에서 리스크 없이 뭔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애정과 욕망과 소유는 다른 이름의 같은 표현이다.
난 내 자신에게 투명해지고 싶다.
속이고 싶지 않다.
난 부자가 되고 싶다.
부자가 되어서 자유롭게 세상을 여행하고,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며
여유롭게 살고 싶다.
기부? 내가 하고 싶으면 할 것이다.
돈이 중요한게 아니다라고 말하는 사람 내게 많았다.
나도 남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인생에 있어서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해야 하는 법이다.
누구도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돈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고
또 제일 중요한 것도 아니고 없으면 할 수 없는 것이지만,
있고서 그런 말 하는 것과
없고서 그런 말 하는 것은
다르다.
# by | 2008/05/08 11:24 | Favorits [Ann]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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